Lifestreaming aggregator or Social Networking Aggregation

응용 서비스 2008.10.06 17:38 Posted by Social Computing Institute Steve Ha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온라인에서 내 일상의 모든 것이 기록된다면? 내가 활동한 소셜 네트워크나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 모든 흔적이, 친구와의 인터랙션이 기록된다면?  본인이 원해서 이루어진다면 내 생애의 모든 기록이 될지도 모른다.  물론 아직 오프라인의 기록을 다 담지는 못하지만.

1945년에 Vannevar Bush는 이런 가상의 컴퓨팅 기기를 MEMEX라고 불렀다. 그 가상의 기계가 적어도 온라인 상의 일상을 기록하는 방식이 가능해 진 것이다.



이미 30여개의 라이프스트리밍 서비스가 발표되었고, 눈에 띄는 서비스들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 가장 많이 언급된 서비스는 FriendFeed와 SocialThing!이지만, 구글에서 인수한 Jaiku도 마이크로블로깅 기능 보다는 라이프스트리밍에 더 초점이 맞췄다고 한다.

특히 구글은 Orkut가 있지만 브라질과 인도에서나 그 이름 값을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소셜 네트워킹을 첨 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는 차원에서 카네기멜론 대학의 Human-Computer Interaction Insitute를 지원하여 "Socialstream"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와이어드 잡지에서도 이미 올해 초에 이런 흐름을 2008년에 주목할 흐름으로 보고 있어서 유명한 Wired/Tired 도표에 이미 도입시켰다.



최근에는 이런 라이프스트리밍 기록을 시간대별로 볼 수 있는 서비스도 등장하여 관심을 끈다.  하지만 그래픽이나 UI가 뛰어나다고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그 가치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게리 플레이크 박사가 주장한 Internet Singularity가 구체화 되면 라이프스트리밍은 우리 인생의 기록 저장 방식이 될 것이다.  좋은 일인가? 

라이프스트리밍이 이루어지면 하나님도 편하지 않으실지..
이런 재미있는 카툰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제가 온/오프라인 언론 중 제일 주목하면서 읽는 칼럼이 미국 포츈 잡지의 Fast Forward 입니다.  시니어 에디터인 데이빗 커크패트릭의 글 뿐만 아니라 IT 세상을 내다보는 뛰어난 식견과 시각을 보여주는 훌륭한 칼럼니스트들의 글을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빗 커크패트릭은 이미 예전 부터 오프라인 잡지에서 일년에 몇 번 글을 올리면서 앞을 내다보는 전망을 아주 탁월하게 예측하는 글로 유명한 사람이죠. 

8월 1일자 Fast Forward에 그가 책을 쓰기 위해 당분간 포츈을 떠난다는 글을 올렸더군요.  책 제목은 "The Facebook Effect" 라고 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그의 글에 의하면 SNS는 웹 2.0 시대의 가장 급성장하고 규모가 큰 응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사회적 삶의 형식 뿐만 아니라, 정치, 사업, 마케팅 등 다른 영역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마지막(?) 칼럼에서 주목할 몇 가지 언급하는 것은, 첫 째로 본인의 처음 글이 Salesforce.com CEO가 언급한 "the end of software"에 대한 글이었음을 상기시키고, 두번 째는 이번 칼럼은 Aspen Institute의 세미나에서 돌아오는 길에 쓴다고 하는데, 그 세미나의 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점.  대 다수의 전문가가 앞으로 모든 컴퓨팅은 Net service로 이루어 질 것임에 동의했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세번째는 아이폰 혁명인데, 아이폰이야 말로 최초의 다기능을 갖는 휴대형 소비자 컴퓨터라고 그 의미를 새깁니다.  현재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각종 응용 프로그램에 감탄하고요.

그런데 이 세가지가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별로 느낌을 갖게 만들지 못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보니까 우리가 IT의 변방국으로 밀려난 느낌입니다.. 정치만 후퇴한게 아닌가 봅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8월 2일자 워싱톤포스트 지의 보도가 오늘 국내 신문들에 보도되었다.
원본은 여기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Eric Horvitz와 Jure Leskovec 연구원은 2006년 6월의 MSN 메신저 사용 데이타를 분석하여 사람들 사이의 분리도가 얼마인지를 추정했다고 한다.  총 1억 8천만명의 300억 건의 대화를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어떤 사람도 6.6 단계를 거치면 서로 연결됨을 알아냈다.

이는 지난 번에 내가 포스팅한 '케빈 베이컨의 6단계 게임'을 메신저를 통해서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동안 이 이론은 60년 대 부터 Travers와 Milgram의 실험 등 여러 가지 제한된 규모로 실험을 하여 입증하였으나 그 대상 규모가 너무 적어서 확실하게 인정 받기엔 부족하였다.  2003년의 콜롬비아 대학에서 실행한 이메일을 통한 결과도 5에서 7 단계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에 그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메시지를 보내면 친밀한 관계임을 가정하였다.  실험자들은  데이타베이스에 있는 서로 다른 1800억개 쌍을 연결하는데 드는 가장 최소의 체인 길이를 측정하였고, 평균이 6.6 스텝임을 알아냈다.  78%의 연결 쌍은 7개 이하의 단계로 된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29개의 단계를  거쳐야 했다고 한다.
사실 이 숫자가 맞다면 세상 사람은 6 단계가 아니라 7단계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물론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러한 연구는 정치 조직이나 기부 운동, 자연 재해 구호와 실종자 탐문 등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신고

7월 네째 주 소셜 컴퓨팅 관련 뉴스들

소셜컴퓨팅 관련 뉴스 2008.07.24 12:35 Posted by Social Computing Institute Steve Ha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최근 제 눈길을 끈 뉴스 몇 개를 정리했습니다.

  • DELVER의 소셜 그래프 검색 서비스의 정식 오픈
    • 지난 1월 부터 소셜 검색의 한 방식으로 소셜 그래프 상의 나와 관련된 사람들을 이용한 검색 서비스를 제안했던 DELVER가 이번 주에 본격적인 '알파' 수준의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 사용자들은 일단 자기 이름을 가지고 자신이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킹의 프로파일을 등록하고, 관심 키워드을 갖고 검색을 하면 자신과 연결된 소셜 그래프를 활용하여 웹에 존재하는 내용을 검색합니다.
    • 검색 결과의 랭킹은 소셜 연관성 (social relevance)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사용해 보면 나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올린 글이나 만든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 레스토랑이나 관심 제품에 대해 내 친구들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찾아본다면, DELVER의 방식이 나름대로 의미있는 결과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40 million MySpace users, 30 million Hi5 users, 2.5 million Facebook users, 1.5 million Blogger users, 3 million Flickr users and 300,000 Digg users의 프로파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런데 이런 기능을 FriendFeed에서도 나름대로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ySpace가 OpenID를 지원한다고 발표
    • 국내에서 한 9개 서비스가 지원하고 있는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마이스페이스가 1단계 지원을 발표했네요.  일단 마이스페이스 사용자들이 자동으로 오픈아이디를 배급받고 로긴은 가능하지만 다른 오프아이디 제공업체의 오픈아이디를 통한 로긴은 허용하지 않는 반쪽 서비스입니다.
    • 국내의 다음이 하는 오프아이디 정책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 어쨌던 오픈아이디 사용자 수는 급격히 또 늘어가겠습니다.
    • 유비퀴터스 SNS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선결할 과제가 유니버설 아이덴티티라고 언급한 Charlene Li의 블로그를 봤을때, 오픈아이디가 한 후보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래서 DataPortability.org와 OpenID Foundation의 통합이 슬슬 논의되고 있다. 
  • Edopter의 'Social Trendcasting"
    •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조합하여 다음 트렌드나 주목할 주제가 무엇인지를 만들어 간다는 '소셜 트렌드캐스팅' 개념은 어찌 보면 좀 엉뚱하다.  그러나 제대로 운영된다면 마케팅이나 신상품을 기획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 Edopter는 이를 위해 페이스북 응용을 제안하고 있고, 페이스북에서 잘 활용된다면, 내 친구들이 어떤 것을 요즘 동향이나 추세로 보고 있는가를 감지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응용이 될 것이다.
    • 이외에도 영화나 음악, 가십이나 패션등의 특정 분야에서 이런한 흐름을 집어내기 위한 서비스가 있다 하니 관심있는 분들 참고 바랍니다: MediaPredict, PickPops
신고

Dunbar's Number

개념과 의의 2008.07.14 11:47 Posted by Social Computing Institute Steve Ha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람들이 안정적인 사회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한 인지적 한계를 나타내는 숫자.
사람들이 이 이상의 사회관계를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 법률, 정책을 정하고 적용해야 한다.  흔히 알려진 숫자는 150이다.
- 위키피디어


영국의 인류학자 로빈 던바 (Robin Dunbar)는 1992년 Journal of Human Evolution에서 기고한 논문 "Neocortex size as a constraint on group size in primates' 에서 38 종의 영장류를 관찰하여 평균 그룹 사이즈가 148 임을 발견하였다.  또한 홍적세 사회를 재구성하는 인류학 연구들을 분석하여 마을과 종족을 구성하는 숫자를 파악하였는데, 최소 무리는 30-50, 문화적 혈통을 유지하는 그룹은 100-200, 부족은 500-2500 범위임을 발견하였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연구 논문 중 하나.

"CO-EVOLUTION OF NEOCORTEX SIZE, GROUP SIZE AND LANGUAGE IN HUMANS"

그의 연구에서 흥미로운 것은 인간 두뇌 신피질(neocortex)이 25만년 전의 홍적세 기간 중에 진화한 것으로 볼 때, 이 150이라는 숫자는 두뇌의 신피질 기능 (direct function of neocortex) 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던바의 수는 알게 모르게 인간 사회 구성의 여러 측면에서 사용되어 왔다는 점이다.  신석기 시대의 농경 집단의 사이즈, 고대 로마의 전문적 군대 구성의 기본 사이즈, 후터파 교도들의 집단 구성의 최고 사이즈로 이 이상을 넘으면 집단을 나누었다고 한다.

던바의 연구는 이후 인류학, 진화심리학, 통계학, 경영학 등에서 널리 활용되었다. 이를 소셜 컴퓨팅에서 적용한다고 하면, 소셜 네트워킹에서 사람들이 친구를 만들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친구의 사이즈는 150이내라는 말이다.

물론 150을 넘기는 커뮤니티나 친구 맺기가 얼마든지 가능한데, 이를 위해서는 운영을 위한 여러가지 장치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SNS에서는 마케팅을 위해서는 이 던바의 수가 한계가 되어서는 안되는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150을 넘는 그룹을 운영 유지, 또는 정보 전파를 쉽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의 커뮤니티나 친구 그룹, 파티에 모이는 사람의 최대 숫자 등이 얼마였는지 한 번 다시 생각해 보시고, 150을 넘겼을때 관리가 어려워지고, 사람들의 관계 유지가 어려웠던 적이 있으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신고

케빈 베이컨의 6 단계 게임 (Six Degrees of Kevin Bacon)

응용 서비스 2008.07.08 15:19 Posted by Social Computing Institute Steve Ha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자주 가는 answers.com에서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소개한 것이 이 케빈 베이컨의 6단계 게임이다.  이유는 오늘의 케빈 베이컨의 50회 생일이라는 것.  소셜 네트워킹의 개념을 소개하면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사례 중 하나가 케빈 베이컨의 6단계 이야기 이다.  사실 이 이름은 원래 세상의 어느 누구도 6 단계의 지인을 거치면 서로 연결된다는 'Six Degrees of Separation'  이론에서 따온 것이다.  (이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본격적으로 다뤄보도록 하자.)

다들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케빈베이컨의 6단계 게임은 1994년 올브라이트 칼리지의 세 학생 (Craig Fass, Brian Turtle, and Mike Ginelli) 이 만든 게임이다.  이 친구들이 이 게임을 생각하게 된 동기는 'Footloose라는 영화를 보다가 금방 Quicksilver라는 영화를 연상하고 나서 얼마나 많은 영화에 케빈이 나오고 그 영화들을 통해서 다른 배우와 연결이 되는 가를 따지면서 였다' 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1994년 영화 'The River Wild' 시사회에서 케빈 베이컨 본인이 헐리우드의 모든 사람, 또는 그 사람과 일한 다른 어떤 사람과도 자신이 연결된다는 거를 자랑 삼아 얘기한 것이 그 단초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rec.art.movies라는 뉴스그룹에서 '케빈 베이컨이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기다란 얘기가 1994년 4월 7일에 시작되었다.

게임의 원리는 간단하다.  일단 영화와 배우를 선택하고, 누구든지 빨리 케빈 베이컨과 연결되는 영화를 배우를 통해서 찾아내면 된다.  예를 들어 발킬머는 탑건에서 탐 크루즈와 공연했고, 탐 크루즈는 어퓨굿맨에서 케빈과 공연했다.  발킬머가 케빈으로 연결되는 것은 두 단계인 것이다.  이런 경우 발 킬머는 케빈 넘버 2를 갖게 된다.

게임을 만든 3인은 1996년에 같은 이름의 책을 발간한다.  게임은 Endless Games사에 의해 보드 게임으로도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지니아 대학 시절 Brett Tjaden는 Oracle of Bacon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IMDB의 80만건의 사람 정보를 가지고 헐리우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사람이 누군가는 계산해 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정보를 가지고 돌려보니 케빈 베이컨은 사실 헐리우드의 중심이 아니었다고 한다.  오히려 데니스 호퍼, 도날드 서덜랜드 같은 배우들이 중심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영화가 나올 때 마다 수정되게 된다.

또한, 예상과 달리 헐리우드의 모든 배우가 케빈과 연결되는 것이 아님도 밝혀내었다.  12%의 배우가 케빈 베이컨과 연결되지 않음을 이 프로그램이 파악했다고 한다.

2007년 케빈 본인은 SixDegrees.org라는 웹사이트를 오픈한다.  이 사이트는 소셜 네트워킹을 이용하여 온라인에서 기부를 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하나의 재미로 시작한 일이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또 다시 이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로 만들어 내는 이들의 힘이 부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hi5가 챗 기능을 위해 PixVerse를 인수

소셜컴퓨팅 관련 뉴스 2008.07.01 16:43 Posted by Social Computing Institute Steve Ha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가끔 소셜 컴퓨팅 관련 뉴스를 정리해 올리기로 했습니다.

어제 VentureBeat에 올라온 뉴스 에 따르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hi5가 PixVerse를 인수했다고 하네요.  SNS에서 채팅 기능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hi5도 준비를 하나 봅니다.

PixVerse는 어도비의 플래시 기술에 기반을 둔 여러가지 응용을 개발하였다고 하고, 구글의 App Engine도 활용한다고 합니다.

hi5는 이 기술과 엔지니어들을 이용해서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IM, chat 등)을 구현하고자 한답니다.  hi5는 월 5천만 UV를 자랑하는 주요 SNS 중 하나죠. 주로 스페인어 사용자들에게 제일 인기를 끄는 서비스이기도 하고요.

다들 요즘에 채팅이라는 기능이 이젠 의미 없지 않냐고 하는데, SNS에서는 다시 채팅 기능을 강조하고 있네요.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