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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21 요즘 트위터 (Twitter) 에 좀 빠져 있답니다. (4)
  2. 2009.01.27 Twitter가 2천만불 펀딩을 한다네요 (1)

요즘 트위터 (Twitter) 에 좀 빠져 있답니다.

응용 서비스 2009.02.21 21:43 Posted by Social Computing Institute Steve Han

최근 트위터가 진짜로 크게 성장하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투자 받은 소식도 있지만, 전문가들의 분위기도 크게 달라졌더군요.
일단 저는 웹 2.0의 주요 멤버들을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 반가왔고요.  미국에서도 주요 저널리스트들이 트위터 저널리즘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제 개인 적으로는 외국의 주요 인물들의 생각을 끊임 없이 본다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 뉴욕대의 Clay Shirky : http://twitter.com/cshirky
  • Lotus, EFF, Mozilla, Second Life의 founder Mitch Kapor: http://twitter.com/mkapor
  • Twitter CEO Evan Williams: http://twitter.com/ev
  • Microsoft Research와 하바드의  Berkman Center Fellow인 Danah Boyd: http://twitter.com/zephoria
  • Forrester Research의 연구원이면서 Groundswell의 저자 CHARLENE LI: http://twitter.com/charleneli

이런 친구들의 글이나 생각 또는 추천 글을 수시로 읽는다는 것은 정말 즐거움입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도 수시로 체크하고 글을 올린다는 즐거움은 과거 미투데이에서 느꼈던 것보다 훨씬 정보의 가치가 있습니다.  미투가 보다 관계 설정에 도움을 주었다면, 트위터는 정보의 양과 질에서 한수 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Granovetter의 "Strength of Weak Ties" 에서 약한 타이가 정보의 전달과 새로운 자원의 발견에 더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이 트위터 사용에서 진정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미투데이는 그 반면에 관계 수립 때문에 강한 연결과 작은 그룹이 더 중요하게 되었죠.  그게 제가 미투데이를 그만 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요.

트위터를 즐기시는 것은 좋으신데, 다만 주의 사항은 하루 종일 이들을 쫒다가 일을 못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저도 지금 강의 준비하다 또 들어가서 한 시간을 보내고 말았네요. ㅎㅎ

제 트위터 계정은 http://twitter.com/steve3034 입니다.  저를 follow하실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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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가 2천만불 펀딩을 한다네요

소셜컴퓨팅 관련 뉴스 2009.01.27 13:07 Posted by Social Computing Institute Steve Han
TechCrunch하고 MediaMemo가 경쟁적으로 보도를 하는군요.  기업가치 2억5천만불로 해서 2천만불 펀딩을 한다고.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Twitter Raising New Cash At $250 Million Valuation

No Revenue? No Problem. More Money for Twitter on the Way

작년에 페이스북이 제시한 5억불 인수 딜이 깨지면서 누가 이 서비스를 인수할 것인가에 관심이 있었는데, 결국 일단 세번째 투자를 받네요.  2008년 6월에 천5백만불 투자를 받았었는데, 다시 투자를 받는다는 건 어쩌면 좋은 소식은 아닐 수도.

물론 누구나 지금도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결합이 가장 바람직한 궁합이라고 보고는 있는데, 양측 모두 서로의 밸류에이션에 동의하지 않나 보군요.  마크 주커버그 밑에 에반 윌리암스가 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 같고.

그래도 아직 제대로 된 매출을 거의 보이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어떻게 돈 벌어야 할지를 제시하지도 못하는 트위터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지금과 같은 투자 환경에서 더군다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열성과 라이프스트리밍의 의미, 트위터가 만들어 내는 관계와 사회적 도구의 중요성에 대해 아직 높이 평가한다는 의미이죠.

이런 측면에서는 우리나라의 미투데이가 개인 관계보다 좀더 사회적 도구로 발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가 인수한 것도 좀 아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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