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에 방통위 주최로 열렸던 토론회에서 발제를 했습니다. 몇 몇 분이 발표 자료를 원하시는 연락을 하셔서, 여기에 올립니다.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이번 논의가 몇 몇 기업간의 세력 다툼이나 경쟁의 결과로서의 기본 소프트웨어나 응용프로그램의 탑재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편리와 선택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얘기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제일 사례로 삼은 것은 파이어폭스의 방식입니다. 검색의 경우 기본 검색엔진은 파이어폭스에서 지정할 수 있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검색 엔진을 등록하고, 또 순서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는 훨씬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간의 전략적 제휴나 TAC(Traffic Aquisition Cost)를 기반으로 돈으로 산 기본 검색 엔진을 사용자에게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사용자를 위한 기업의 자세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논의는 검색 엔진 뿐만 아니라 맵, 메일, PIMS 등으로 확대될 수 있으나, 어디까지 기본이고 어디까지는 앱으로 충분히 서로 경쟁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범위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업이 다 선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고 전 절대 믿지 않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이번 논의가 몇 몇 기업간의 세력 다툼이나 경쟁의 결과로서의 기본 소프트웨어나 응용프로그램의 탑재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편리와 선택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얘기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제일 사례로 삼은 것은 파이어폭스의 방식입니다. 검색의 경우 기본 검색엔진은 파이어폭스에서 지정할 수 있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검색 엔진을 등록하고, 또 순서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는 훨씬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간의 전략적 제휴나 TAC(Traffic Aquisition Cost)를 기반으로 돈으로 산 기본 검색 엔진을 사용자에게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사용자를 위한 기업의 자세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논의는 검색 엔진 뿐만 아니라 맵, 메일, PIMS 등으로 확대될 수 있으나, 어디까지 기본이고 어디까지는 앱으로 충분히 서로 경쟁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범위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업이 다 선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고 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사용자선택발제-2010-4.pdf